개방적 보육환경 제공·부모 참여 확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개방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열린어린이집 가이드라인 설명회 및 맞춤형 방문 지원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공간 개방성과 부모 일상적 참여를 확대하는 열린어린이집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운영 다각화를 위해 마련됐다.
열린어린이집 가이드라인 설명회는 열린어린이집 선정 및 운영 세부 사항, 2026년 세부 선정 기준 및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에서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설명회 참여 어린이집 중 3곳을 대상으로 열린어린이집 방문 지원 컨설팅을 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이들 어린이집을 찾아가 열린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각종 서식과 증빙 자료를 점검하는 일대일 맞춤형 문서 컨설팅을 제공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보육 생태계를 만드는 열린어린이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촘촘한 컨설팅 지원으로 열린어린이집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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