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고양특례시의 재난 대응 역량이 정부 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이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수준을 평가했다.
고양시는 재난안전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안전교육 활성화, 지진 대응 기반 마련,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실적과 다중밀집 행사 안전관리,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시민 참여형 체험 안전교육 운영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민경선 시장은 "재난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더욱 촘촘한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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