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진 기자] 글로벌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KFC가 신메뉴 광고에 등장했던 게임 장면을 실제 체험 콘텐츠로 만들어 선보인다.
9일 KFC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오리지널통다리' 광고 캠페인에서 화제가 됐던 게임 장면을 참여형 콘텐츠 '오통파이터'로 제작해 공개했다. 해당 광고에는 캐릭터가 미로 속에서 몬스터를 피해 다니는 장면이 담겨 있는데, 이는 고전 아케이드 게임 팩맨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게임을 직접 경험해본 적 없는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콘텐츠로, 오래전 오락실 문화를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추억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러한 반응을 계기로 광고 시청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미로 안에 배치된 오리지널통다리 아이템 3개를 모으며 스테이지를 모두 통과하면 KFC 앱에서 사용 가능한 '오리지널통다리 2+1' 쿠폰이 지급된다. 이 쿠폰을 이용하면 정가 1만900원인 오리지널통다리 3조각을 74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3500원가량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게임은 KFC 앱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이달 2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발급된 쿠폰은 에버랜드, 야구장, 인천공항 제1터미널, 코엑스몰, 인스파이어 등 일부 특수 매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는 '치킨나이트' 시간대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백민정 KFC코리아 CMO는 "광고 속 레트로 감성의 게임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메뉴를 색다른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