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미야오(MEOVV)가 타이틀곡의 고풍스러운 무게감을 덜어낸 자리에 청량한 EDM과 핑크빛 에너지를 채워 넣으며, 한계 없는 아티스트 매력을 각인시킨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미야오 EP 2집 'BITE NOW' 수록곡 'In my hands'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타이틀곡 '띠로리 (DDI RO RI)'와 무대 퍼포먼스 중심의 후속곡 'Hit 'Em'으로 이어져 온 컴백 로드맵의 연장선으로, 촘촘한 활동 릴레이의 시각적 방점을 찍는다.
핵심은 직전 활동곡들과의 확연한 대비다. 중세풍의 묵직한 감성을 앞세운 '띠로리'와 달리, 'In my hands'는 강렬한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에너제틱한 컬러감을 터뜨린다. 영상 전반을 덮은 비비드 핑크빛은 스스로 세상을 쥐고 흔들겠다는 '자기애'의 메시지를 대변하며, 멤버 다섯 명의 경쾌한 퍼포먼스와 맞물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이렇듯 상반된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미야오의 면모는 최근 음악 방송 무대에서의 호응과 맞물려, 신흥 무대강자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는 바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달 1일 EP 2집 'BITE NOW'로 컴백한 미야오는 '띠로리'와 'Hit 'Em' 맹활약에 이어 지난 3일 자체 콘텐츠 '캐치미야오(catch meovv)' 시즌3까지 오픈, 음악과 일상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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