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위 승점이 같다…PBA 팀리그, 1R부터 선두 경쟁 '점입가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4위 승점이 같다…PBA 팀리그, 1R부터 선두 경쟁 '점입가경’

일간스포츠 2026-07-09 10:16:43 신고

3줄요약
하나카드. 사진=PBA

PBA 팀리그가 1라운드 초반부터 불꽃 튀는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나카드를 비롯해 크라운해태, NH농협카드, 우리금융캐피탈이 나란히 승점 9를 쌓으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이어갔다.

8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7' 4일 차 경기에서는 하나카드가 하림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꺾었다. 개막 4연승을 달린 하나카드는 승점 9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관심을 끈 건 나란히 3연승을 달리던 두 팀의 맞대결이었다. 하나카드는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2~4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하림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김영원이 5세트에서 신정주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고, 박정현이 6세트까지 가져오며 승부를 마지막 세트로 끌고 갔다.

승부는 7세트에서 갈렸다. 하나카드 이적생 한지승이 해결사였다. 5이닝 8점 하이런을 폭발시키며 단숨에 11-2 승리를 완성,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선두권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 크라운해태는 에스와이를 4-0으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1·3세트를 책임지며 승리를 견인했다. NH농협카드는 브레이커스를 4-1로 제압하고 전날 패배를 털어냈고, 우리금융캐피탈은 하이원리조트를 풀세트 끝에 4-3으로 꺾으며 3연승을 질주했다.

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 사진=PBA

이로써 하나카드, 크라운해태, NH농협카드, 우리금융캐피탈이 모두 승점 9를 기록했다. 하나카드는 유일한 4승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3승 1패 팀 중에서는 세트 득실률에서 앞선 크라운해태가 2위에 자리했다. NH농협카드와 우리금융캐피탈이 그 뒤를 이었다.

나란히 3연패에 빠져 있던 휴온스와 웰컴저축은행의 맞대결에서는 휴온스가 웃었다. 휴온스는 강동궁과 응오딘나이를 앞세워 웰컴저축은행을 4-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9일에는 에스와이-휴온스, 웰컴저축은행-우리금융캐피탈, 크라운해태-하이원리조트, 브레이커스-하림, 하나카드-NH농협카드가 차례로 열린다. 특히 승점 9 팀끼리 맞붙는 하나카드와 NH농협카드의 경기는 1라운드 선두 판도를 가를 최대 승부가 될 전망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