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최근 이틀 연속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9일 장 초반 3% 넘게 오르며 7500선 탈환을 시도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42.59포인트(3.35%) 오른 7489.38이다. 지수는 개장부터 전장 대비 239.85포인트(3.31%) 오른 7486.6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때 750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462억 원, 1516억 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5722억 원 순매도 중이다.
▲ 삼성전자 4.68%, SK하이닉스 9.10%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4.68% 오른 29만500원, SK하이닉스는 9.10% 오른 226만5000원에 거래되며 최근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스퀘어(7.95%), 삼성전기(6.22%), 삼성물산(3.92%), KB금융(2.28%), 신한지주(1.86%)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기아(-3.25%), 삼성생명(-2.75%), 현대차(-2.70%), 삼성바이오로직스(-1.10%), LG에너지솔루션(-0.48%)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5.71%), 제조(4.44%), 의료·정밀기기(3.28%) 등이 상승, 섬유·의류(-3.04%), 보험(-2.89%), 오락·문화(-2.27%) 등은 하락 중이다.
▲ 코스닥, 7.99포인트(1.02%) 오른 792.99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05포인트(1.66%) 오른 798.05다. 지수는 전장 대비 7.99포인트(1.02%) 오른 792.99로 개장해 8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주성엔지니어링(4.75%), 레인보우로보틱스(2.68%), 에코프로(0.51%), 에코프로비엠(0.36%) 등이 오르고, 파마리서치(-0.76%), 펩트론(-0.75%), 알테오젠(-0.64%), 케어젠(-0.34%)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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