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한 습도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기온 탓에 밤새 침대 위를 뒤척이게 되는 열대야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에어컨을 밤새 틀어두자니 냉방병이 걱정되고, 끄자니 솟아나는 땀방울에 잠을 설치기 일쑤죠. 이럴 때일수록 수면 환경을 섬세하게 재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피부에 닿는 온도를 낮춰주는 쾌적한 침구부터, 하루의 긴장을 부드럽게 스르륵 풀어주는 마법 같은 향기 리추얼까지. 달콤한 여름밤 꿈속으로 안내할 숙면 치트키 4가지를 소개합니다.
꼬또네 ‘시어서커 베딩’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포슬포슬한 순면의 마법
무더위와 높은 습도 때문에 밤새 뒤척이게 되는 여름밤, 가장 먼저 교체해야 할 것은 바로 피부에 직접 닿는 이불입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꼬또네에서 여름을 맞아 재출시한 시어서커 베딩은 인견 못지않은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인데요. 광택 없이 포슬포슬한 100% 순면 소재를 오그라든 시어서커 조직으로 직조해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죠. 특유의 오글오글한 표면 덕분에 한밤중에 땀을 흘려도 몸에 끈적하게 달라붙지 않으며 천연 순면 고유의 뛰어난 통기성으로 밤새 쾌적하고 청량한 수면 환경을 유지해 줍니다. 특히 체감 온도마저 뚝 떨어뜨려 줄 것 같은 경쾌한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은 침실에 산뜻한 여름 무드를 불어넣어 줄 테죠. 가벼운 홑겹 이불로는 물론, 침대 스프레드나 거실 소파의 얇은 서머 블랭킷 등 다양한 용도로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완벽합니다.
ㅤ
나이티 ‘실크 베개 커버’
닿는 순간 몸이 스르륵 녹아내리는 극강의 부드러움
수면의 질을 결정짓는 숨은 일등 공신은 바로 밤새 우리의 얼굴과 머리카락이 닿아 있는 베개입니다. 나이티의 실크 베개 커버는 피부가 스치는 순간 솜사탕처럼 스르륵 녹아내리는 듯한 최상의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는 럭셔리 숙면 아이템인데요. 국내에서 100% 생산된 고품질 실크만을 고집하며 세계적인 유기농 및 친환경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의 엄격한 인증을 거친 원사만 사용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센스 있는 디테일은 바로 끈으로 묶는 디자인입니다. 덕분에 기존에 사용하던 베개의 크기나 모양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리본으로 가볍게 묶어 탈부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무척 뛰어나죠. 수면 중 발생하는 불필요한 마찰을 줄여주어 덥고 습한 날씨에 한껏 예민해진 피부와 엉키기 쉬운 머릿결을 밤새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ㅤ
록시땅 ‘코쿤 드 세레니떼 필로우 미스트’
꿀잠을 부르는 아로마 테라피
덥고 눅눅한 공기 탓에 도무지 잠이 오지 않는다면 향기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록시땅의 베스트셀러 코쿤 드 세레니떼 필로우 미스트는 이름 그대로 아늑한 고치에 폭 파묻힌 듯한 완벽하고 평온한 휴식을 선사하는데요. 공기 중에 가볍게 분사하는 순간, 활기 넘치는 시트러스 블렌드가 기분 좋게 코끝을 깨우고 이내 프로방스산 라벤더 에센셜 오일과 제라늄이 어우러진 풍성하고 아로마틱한 플로럴 향기가 공간을 부드럽게 감싸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베개와 침구에 한두 번 뿌려주면 하루 종일 곤두서 있던 신경과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질 테죠. 곧이어 한결 편안하게 수면 단계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집안 곳곳 릴랙싱이 필요한 공간에 룸 스프레이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입니다.
ㅤ
러쉬 ‘딥 슬립 마그네슘 마사지 바’
긴장된 근육과 마음을 스르륵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열대야로 뒤척이는 밤이 두렵다면 잠들기 전 나를 위한 다정한 마사지 리추얼을 추가해 보세요. 러쉬의 딥 슬립 마그네슘 마사지 바는 당신을 가장 깊고 달콤한 꿈속으로 이끌어줄 뷰티 아이템입니다. 두 손으로 고체 형태의 바를 쥐고 체온으로 부드럽게 녹인 뒤, 저녁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한 맨살에 직접 문질러 마사지해 주면, 뻐근했던 몸이 이완되는데요. 동시에 마음을 다독이는 라벤더와 캐머마일 꽃 오일의 평화로운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우죠. 이 제품은 물로 씻어낼 필요 없이 피부에 그대로 흡수시켜 밤사이 촉촉한 보습까지 챙길 수 있는 영리한 아이템입니다. 단, 마사지 후 피부에 잔여물이 겉돌면 의류에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충분히 흡수시킨 다음 쾌적한 잠옷을 입어주세요.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