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소디자인, 조선팰리스·레스케이프 호텔에 드라이에이징 머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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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소디자인, 조선팰리스·레스케이프 호텔에 드라이에이징 머신 공급

이데일리 2026-07-09 10:00:04 신고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독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까소디자인(CASO Design)이 국내 주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과 호텔 다이닝 공간에 상업용 드라이에이징 머신 ‘DryAged Master 380 Pro’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외식 업계에서 드라이에이징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상업용 드라이에이징 머신 ‘DryAged Master 380 Pro’를 도입한 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 (사진=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
상업용 드라이에이징 머신 ‘DryAged Master 380 Pro’를 도입한 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 (사진=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


이번 공급 대상에는 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과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시크레’가 포함되어,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운영하는 두 공간에서 까소디자인의 첨단 숙성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드라이에이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DryAged Master 380 Pro’는 정밀한 온도와 습도 조절 기능을 갖춘 상업용 드라이에이징 머신으로, 균일한 냉각 시스템과 항균 UV 라이트, 활성탄 필터, UV 차단 3중 글라스 도어 등으로 안정적인 숙성 환경을 구현한다. 특히 내부가 보이는 디스플레이형 디자인을 적용해 오픈 키친이나 다이닝 공간에서 숙성 과정을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어 시각적 즐거움도 제공한다.

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과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시크레’는 각각 파인다이닝과 호텔 다이닝이라는 서로 다른 콘셉트지만, 까소디자인의 드라이에이징 머신을 통해 숙성육뿐 아니라 생선, 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독창적인 드라이에이징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까소디자인이 지난 4월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면서울에 ‘DryAged Master 380 Pro’를 우선 도입한 이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다.

까소디자인 관계자는 “셰프마다 선호하는 식재료와 숙성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요구에 맞는 안정적인 숙성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셰프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쌓이는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외식 현장의 드라이에이징 경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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