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소셜디자이너 사업' 공동 추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금융그룹은 희망제작소와 청년 사회혁신가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소셜디자이너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KB금융[105560]은 2억원을 투입해 소셜디자이너 사례 발굴, 시민 검증, 콘텐츠 제작, 성과 확산 등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소셜디자이너는 지역에서 발견한 불편과 결핍을 제 일과 생업으로 삼아 해결하는 사회혁신가를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등 속한 법인 형태와 관계 없이 청년 사회혁신가라면 누구나 희망제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9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소셜디자이너는 인터뷰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자신의 문제의식과 활동 모델을 정리, 사회적 가치 투자 대회(SIR)에 참가하게 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청년 사회혁신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활동이 더 많은 시민과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