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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청댐 하류 도암교, 논산천·미호강, 아산시 곡교천 등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예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우려 시 지역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시킬 것을 주문했다.
특히 청주 옥화1교, 수석 소하천 등 이미 범람한 지역의 지역주민은 긴급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구호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강수가 종료된 후에도 급류 휩쓸림 등 위험성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주민들을 귀가시킬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누적강수 등으로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므로 인명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통제 및 대피시킬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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