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청 전경<사진=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관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다.
2차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어진다.
기수별 28명씩 총 56명이 참여한다.
모집에는 99명이 몰려 관심이 뜨거웠다.
선발된 학생들은 군청 본청과 읍면사무소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배치된다.
야생차문화센터의 박물관과 티카페 티마켓 운영도 돕는다.
노인복지관 업무 지원과 가족센터 학습지원 업무도 맡는다.
공공행정이 실제로 돌아가는 과정을 현장에서 배우는 셈이다.
참여 학생은 "공공기관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2014년부터 여름과 겨울 방학마다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하동=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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