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참석…이마트·GS리테일·BGF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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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참석…이마트·GS리테일·BGF 한 자리에

아주경제 2026-07-09 09:5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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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에서 내려 의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에서 내려 의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울란바타르에서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한국 산업통상부와 몽골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KOTRA)와 몽골상의가 함께 주관하며 양국 정부와 기업인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핵심광물, 유통·소비재, 디지털 등 분야에서 LS를 비롯한 포스코, GS리테일, 이마트, LG CNS 등이 참석하며 몽골 측은 광물, 유통, 금융 등 분야에서 MCS그룹과 타반보그드그룹, MAK(Mongolyn Alt) 그룹 등 주요 기업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포럼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에서는 구자은 LS홀딩스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현신균 LG CNS 사장,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한채양 이마트 대표,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다.
 
몽골 측에서는 오드자르갈 MCS그룹 회장, 바타르사이한 타반보그드그룹 회장, 첼무운 MAK그룹 회장, 바투시그 Sky Hypermarket 회장, 뭉흐투야 칸 은행 대표 등 120여명이 함께한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양국 간의 상생 협력 모델 확대와 핵심 광물·인프라 협력 등 상호 호혜적인 협력 확대를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광물·에너지, 유통·소비재, 디지털 등 분야에서 민간 양해각서(MOU)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몽골 관계 장관 임석 하에 체결된다.
 
또한 포럼의 부대행사로 한국기업 20여개, 몽골기업 40여개가 참여하는 가운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수출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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