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국내 유망 소상공인의 브랜드 육성과 매출 성장을 돕는 '2026 소담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소담상회 위드 무신사'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소상공인 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한다.
유통 전략, 마케팅, 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8월 31일까지 실무와 관련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는 온라인 화상 미팅을 통해 기업별로 총 2회의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이야기와 제품을 담은 공간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에서 유망 소상공인들이 성장하고 시장에서 탄탄하게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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