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감골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특강 ‘탄소에서 북극까지, 4일간의 기후 시간 여행’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이해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북아트, 퍼즐, 포일아트 등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강은 오는 8월 1일과 3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이며 장소는 감골도서관 2층 동아리실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이다. 재료비는 1만 원이며 참가 신청은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민근 시장은 “기후 위기는 미래 세대가 반드시 이해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감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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