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의전지도사를 대상으로 통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파주 웅진역사관에서 의전지도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 마련한 통합 교육이다. 기존 고객서비스(CS)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그룹 정체성 공유와 현장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웅진역사관 관람과 전문강사 강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과 경영철학을 살펴보고 고객감동 서비스와 장례 현장 설득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받았다. 실제 고객 응대 상황을 재현한 롤플레잉 방식의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의전지도사는 장례 발생 시 유가족을 가장 먼저 만나 장례 절차를 안내하고 지원하는 인력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이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만큼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는 올해 개원한 장례지도사 교육원 출신 신규 의전지도사도 참여했다. 신규 인력과 기존 의전지도사가 함께 교육을 받으며 서비스 기준과 현장 대응 노하우를 공유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의전지도사는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핵심 인력”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장례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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