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로봇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공동체 미래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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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공동체 미래를 꿈꾸다

이슈메이커 2026-07-09 09:2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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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웨어러블 로봇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공동체 미래를 꿈꾸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동네 부엌 김영숙 이사, 사람이야기 조윤식 이사장, 마을학교 둥지 이정미 대표, 주식회사 식스에프 윤창교 대표, 신한은행 진옥동 회장사진제공=(주)식스에프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동네 부엌 김영숙 이사, 사람이야기 조윤식 이사장, 마을학교 둥지 이정미 대표, 주식회사 식스에프 윤창교 대표, 신한은행 진옥동 회장사진제공=(주)식스에프

 

지난 7월 8일 (주)식스에프에서 사회연대경제를 위한 행정안전부와 신한금융그룹의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을 다지는 한편, 사회연대경제 우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에서 선정된 (주)데이그린, 에온드에온, 사람이야기, (주)식스에프가 협약식에서 기금전달이 진행되었다. 한편 ㈜식스에프는 안심마을 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AI 보행로봇을 활용한 보행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안심마을 통합돌봄체계인 ‘함께 걷기 연대’를 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식스에프는 웨어러블 보행로봇을 도입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식스에프는 단순한 신체 기능 회복을 넘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통합적 공동체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신한금융그룹과 맺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손을 잡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함께 키워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넓혀 사회연대경제혁신모델을 전국 곳곳으로 확산시키고, 주민들이 지역의 활력을 일상 속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창교 (주)식스에프 대표는 “웨어로블 로봇은 단순한 보조 기구가 아니라, 장애인들이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 라고 하며 “앞으로도 안심마을 공동체와 협력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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