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8일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공원 내 모든 탐방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8일 오후 2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행됐다.
통제 기간은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되고 탐방로에 대한 안전점검이 완료될 때까지이며, 통제 구간은 덕유산국립공원 내 모든 탐방로다.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낙석, 계곡 수위 상승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탐방객들의 출입을 전면 제한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공원사무소 관계자는 "기상 상황에 따라 통제 기간이 변경될 수 있는 만큼 탐방객들은 국립공원 탐방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063-322-3174)로 문의하면 된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