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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4%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 분기와 비교하면 44.9% 늘며 회복세를 보였다.
한진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하역 물동량 변동과 글로벌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한 고정비, 이커머스 경쟁 심화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진 관계자는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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