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29CM가 키즈 카테고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29CM는 올해 상반기 키즈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173% 증가했으며, 첫 구매 고객도 70% 늘었다고 9일 밝혔다.
29CM는 성수와 서울숲에 조성한 오프라인 편집숍 ‘이구키즈’를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지난 3월에는 일룸의 패밀리침대 ‘쿠시노’ 라인 입점에 이어 스토케·싸이벡스 등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를 잇달아 입점시키며 상품군을 넓혔다.
실제 지난해 8월 성수동에 문을 연 ‘이구키즈 성수’는 월평균 1만7000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인기를 증명했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앱 내 ‘키즈 탭’을 신설하고, 월간 기획전 ‘이달의 키즈 취향’을 정례화해 의류뿐 아니라 유아차, 아기띠, 육아용품 등 키즈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큐레이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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