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우정 잇는다"…영등포구, 일본 기시와다시 청소년 문화체험단 맞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4년 우정 잇는다"…영등포구, 일본 기시와다시 청소년 문화체험단 맞아

파이낸셜경제 2026-07-09 09:00:07 신고

3줄요약
▲ 영등포구 국외친선도시 일본 기시와다시 청소년문화체단 환영행사에 참석한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7월 8일 친선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 청소년 문화체험단의 영등포구 방문을 환영하는 ‘청소년 문화체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영등포구와 기시와다시 간 지속적인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도시는 지난 2002년 친선도시 결연 이후 기시와다시 마라톤 대회 참가와 가을 문예 문화예술작품 전시 상호 교환 출품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며 우정을 다져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9년 자매학교 결연을 한 기시와다 시립산업고등학교와 한강미디어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기시와다 시립산업고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문화체험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영등포구에 머물며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문화체험단은 방문 기간 동안 한강미디어고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또 한강미디어고 학교 수업과 학과 투어에 참여해 또래 학생들의 일상을 경험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63빌딩과 한강유람선을 둘러보며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

8일에 열린 환영식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야스이 타카시(YASUI TAKASHI) 기시와다 시립산업고 교장, 전병현 한강미디어고등학교 교장과 교사, 학생들이 참석해 두 도시의 우정을 확인하고 국제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두 학교는 이번 방문을 포함해 초청 8회, 방문 7회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세대 국제교류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내년에는 한강미디어고 학생들이 답방 형식으로 일본 기시와다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다양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류는 양 도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만남”이라며 “한국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배움의 기회이자,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