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일식당 료혼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일본 왕복 항공권을 선물하는 '혼신의 여름 스탬프투어: 미식 패스포트' 캠페인을 22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료혼은 캠페인 기간 매장에서 식사 주문 시 스탬프투어 카드를 제공한다. 매장 2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받은 손님 중 5명을 추첨해 일본 후쿠오카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배달 전문점은 방문 포장 손님을 대상으로 한다. 일부 매장은 운영 상황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료혼 매장 손님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손님들은 여름 휴가 선물로 일본 왕복 항공권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고급 사케와 일본 전통 식기 세트가 그 뒤를 이었다.
료혼은 스테이크동, 료마카세동, 사케동 등 수제 요리를 제공한다. 토시살 등 특수부위와 당일 수급한 연어를 주문 즉시 손질해 신선함을 강조한다. 전국 8개 매장을 운영하며 각 지점명에는 점주가 직접 지은 호를 붙였다.
혼신은 일식당 최초 24시간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방을 이원화해 홀 영업과 배달 주문을 동시에 처리하는 '이도류 키친 시스템'도 구축했다.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인증을 받았다.
남궁석 혼신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맛과 즐거움을 분석해 일본 항공권 수요가 높아진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남 대표는 "혼신을 다해 요리에 혼을 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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