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급식업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보양식과 계절 메뉴를 앞세워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섰다.
아워홈은 초복을 앞두고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에서 ‘초복맞이 몸보신 대전’ 기획전을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대표 제품을 최대 40% 할인하고,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주요 제품은 국내산 닭과 수삼, 찹쌀을 활용한 ‘고려 삼계탕’을 비롯해 들깨 삼계탕, 녹두삼계탕, 진한 추어탕 등이다.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 협업 제품인 울금 반계곰탕, 삼계솥밥, 대창닭볶음탕 등 다양한 보양 메뉴도 선보인다.
실제로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아워홈몰의 대표 보양식 제품인 ‘고려 삼계탕’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삼성웰스토리는 팔도와 손잡고 전국 구내식당에서 여름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이달 29일까지 진행하는 ‘전국 팔도 비빔시장’ 프로모션은 비빔라면 브랜드 팔도의 대용량 비빔장을 활용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메뉴를 개발했다.
선보이는 메뉴는 서울식 ‘삼겹파채 비빔면’, 부산식 ‘어묵튀김 비빔우동’, 대구식 ‘납작만두 비빔쫄면’, 속초식 ‘한치 비빔물회’ 등 4종이다.
삼성웰스토리는 프로모션 메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게임과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고객이 직접 레시피를 공유하는 ‘나만의 팔도비빔면 레시피 콘테스트’를 열며 참여형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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