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러브 어택’, 발매 2년 만에 멜론 1위… 역주행 신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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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러브 어택’, 발매 2년 만에 멜론 1위… 역주행 신화 완성

스포츠동아 2026-07-09 08:2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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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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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5세대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타이틀곡 ‘LOVE ATTACK’으로 멜론 ‘톱100’ 정상에 등극하며 역주행 신화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리센느가 2024년 8월 발매한 ‘LOVE ATTACK’(러브 어택)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100’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리센느는 음원 발매 약 2년 만에 차트 최정상 고지를 밟게 됐다.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콘텐츠가 도화선이 됐다. 영상 속 원이가 선보인 독창적인 갸루 캐릭터와 사투리 콘셉트가 글로벌 숏폼 및 SNS 플랫폼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고, 이는 곧 팀을 향한 ‘리센느 붐’으로 이어졌다.

사진제공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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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맞물려 이들의 숨은 명곡인 ‘LOVE ATTACK’까지 재조명되며, 무서운 역주행 질주 끝에 마침내 멜론 정상을 차지하게 됐다.

역주행 열풍과 맞물려 8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 리센느의 새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역시 발매 직후부터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신곡은 공개와 동시에 멜론 최신 차트인 ‘HOT100’ 1위로 직행한 데 이어 ‘TOP100’ 4위, 벅스 실시간 2위, 지니뮤직 11위 등 진입과 동시에 상위권에 안착했다.

음원 차트에 ‘쌍끌이 흥행’을 기록하며 대세로 우뚝 선 리센느는 오늘(9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한다. 새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특유의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에너지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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