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A WEC 제4전 상파울루 6시간] 미션H24, H24EVO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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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A WEC 제4전 상파울루 6시간] 미션H24, H24EVO 전시

오토레이싱 2026-07-09 07:4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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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내구레이스의 미래를 보여줄 미션H24의 최신 프로토타입 H24EVO가 브라질 팬들에게 다가간다. 

수소 내구레이스의 미래를 보여줄 미션H24의 최신 프로토타입 H24EVO가 브라질 팬들에게 다가간다. 사진=FIA WEC
수소 내구레이스의 미래를 보여줄 미션H24의 최신 프로토타입 H24EVO가 브라질 팬들에게 다가간다. 사진=FIA WEC

ACO와 H24프로젝트가 공동 추진하는 미션H24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인터라고스 서킷(길이 4.309km)에서 열리는 2026 FIA 세계 내구렝,스 챔피언십(WEC) 제4전 기간 동안 H24EVO 축소 모델을 팬 존에 전시한다.

H24EVO는 LMPH2G와 H24에 이은 미션H24의 세 번째 수소 프로토타입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토요타 TR LH2 레이싱 프로토타입이 공개 주행을 펼치고 FIA가 2030년 수소 카테고리 도입을 발표한 뒤 이어지는 발걸음이다.

미션H24는 H24EVO를 통해 내구레이스가 수소 기술을 검증하는 실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레이스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수소 에너지의 활용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경쟁 기술의 방향을 직접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1일에는 ACO 피에르 피용 회장, WEC 프레데릭 르키앙 CEO, FIA 마렉 나바레츠키 서킷 스포츠 디렉터, 미션H24 바셀 아슬란 기술 디렉터 등이 참석하는 컨퍼런스도 열린다. 미쉐린과 토탈에너지스 관계자도 함께해 모터스포츠를 통한 탄소 배출 저감 과제와 수소 기술의 미래 가능성을 논의한다.

관람객은 10일부터 인터라고스 팬 존에서 H24EVO를 확인할 수 있다. 미션H24의 브라질 전시는 2030년 수소 카테고리 도입을 앞두고 내구레이스가 에너지 전환의 실험실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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