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정선희는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참석한 최준희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그 순간은 정말 울컥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모두 너무 가혹한 계절을 보냈지 않나. 그 꼬맹이였던 아이가 어른보다 훨씬 더 그 일을 감당하고 이겨냈다는 게 너무 의젓하고 근사해 보였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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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는 “그렇게 여러 생각을 했다. 정말 씩씩하고 대견하다. 우린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최준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생전 최진실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홍진경, 정선희, 엄정화, 이소라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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