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목요일인 9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내일(10일)까지 내륙·산지에는 50∼100㎜의 비가 내리겠고, 많은 곳은 150㎜가 넘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는 5∼50㎜의 비가 내리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 또는 30∼50㎜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겠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평창 148.5㎜, 원주 신림 144.5㎜, 영월 운학 109.5㎜, 홍천 구룡령 81㎜, 정선 북평 63㎜, 강릉 왕산 41㎜ 등이다.
이날 낮 기온은 내륙 24∼26도, 산지 23∼24도, 동해안 27∼28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토사 유출, 산사태 등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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