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고점판독기'라는 별명을 가진 방송인 미자가 이번엔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으로 SNS에 탄식을 쏟아냈다. 건설주 투자로 약 1억 원을 잃은 뒤 새로 선택한 종목에서도 연속 손실을 맞은 것이다.
건설주 이어 SK하이닉스도 직격탄
미자는 8일 자신의 SNS에 SK하이닉스 주가가 7% 이상 하락한 화면을 올리며 불만을 드러냈다. 해당 종목은 애프터마켓에서 200만 원 선이 무너지며 100만 원대로 급락한 상태였다.
미자는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설주 투자로 약 1억 원의 손실을 봤던 경험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이후 SK하이닉스로 재투자에 나서며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서 주식은 없다"고 밝혔는데, 그 종목 역시 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고점 판독기' 별명…누리꾼 반응도 뜨거워
미자는 공개하는 투자 종목마다 이후 하락세를 보이면서 '인간 고점판독기'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배우 장광의 딸이자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한 그가 주식 시장에서도 화제를 모으는 셈이다.
누리꾼들은 "미자가 샀다고 하면 팔아야 하는 거냐", "그래도 응원한다, 꼭 회복하길" 등 농담과 응원을 동시에 쏟아내며 미자의 주식 잔혹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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