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품고’ 돌아온 남주혁, 오컬트 액션 ‘동궁’으로 여는 복귀 신호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칼 품고’ 돌아온 남주혁, 오컬트 액션 ‘동궁’으로 여는 복귀 신호탄

STN스포츠 2026-07-08 22:36:34 신고

3줄요약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The East Palace) ‘구천’ 역 배우 남주혁.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The East Palace) ‘구천’ 역 배우 남주혁. /사진=넷플릭스

[STN뉴스] 정아람 기자┃“작품에 참여하게 되면 이 한 몸 불살라 구천이라는 캐릭터를 잘 만들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배우 남주혁이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선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8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최정규 감독과 주연 배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참석해 작품의 독보적인 세계관과 촬영 뒷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번 작품에서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이는 능력을 지닌 ‘구천’ 역을 맡은 남주혁은 지난해 9월 전역 후 첫 행보로 ‘동궁’을 선택했다. 그는 “군 복무 중 대본을 읽으며 상상력을 펼칠 순간이 많았고, 그런 공간에서 대본을 읽다 보니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쳤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품에 폐를 끼치지 말고 노력하자는 책임감이 컸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The East Palace) ‘구천’ 역 배우 남주혁.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The East Palace) ‘구천’ 역 배우 남주혁. /사진=넷플릭스

특히 남주혁은 액션 연기에 사활을 걸었다는 후문이다. 그는 “액션은 연습만이 답이었다”며 “촬영 전과 촬영 중에도 액션스쿨과 현장에서 계속 합을 맞췄고, 그렇게 몸에 익힌 덕분에 자연스러운 액션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정규 감독 역시 남주혁에 대해 “눈빛에서 언뜻 보이는 외로움이 구천과 닮아 있었다”며 그의 캐스팅에 힘을 실었다.

‘동궁’은 ‘악마판사’, ‘붉은 달 푸른 해’의 최정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불가살’, ‘손 the guest’를 집필한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의기투합해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작품은 가상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왕의 명령에 따라 궁에 발생한 기이한 사건들을 파헤치는 오컬트 호러 판타지 액션의 묘미를 극대화한다.

제작진은 작품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미술과 조명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공을 들였다. 최정규 감독은 “궁 건축물과 복식의 아름다움을 매 순간 어필하고자 했다”며,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직관적으로 구별하기 위해 세트를 이중으로 짓고 계절감을 다르게 하는 등 한국적인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노력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The East Palace) 배우 조승우, 최정규 감독, 노윤서, 남주혁.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The East Palace) 배우 조승우, 최정규 감독, 노윤서, 남주혁.  /사진=넷플릭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조승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OTT 시리즈에 도전한다. 조승우는 “다양한 소재가 잘 어우러진 대본과 남주혁, 노윤서 등 대세 배우들과의 호흡에 안 할 이유가 없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사극과 오컬트에 첫 도전하는 노윤서 또한 “생강의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에 끌려 즐겁게 임했다”며 남주혁과의 콤비 플레이를 예고했다.

조승우는 작품에 대해 “잔잔해 보이지만 태풍의 눈이 숨어있는 연못처럼, 박진감과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웰메이드 K-오컬트 시리즈의 탄생을 알리는 ‘동궁’은 오는 17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아람 기자 gooutside@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