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검증+가능성 다 봤다!" SOOP, 전새얀·송은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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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검증+가능성 다 봤다!" SOOP, 전새얀·송은채 영입

STN스포츠 2026-07-08 22:2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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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정아람 기자┃창단 첫 시즌을 앞둔 여자프로배구 신생팀 SOOP(수퍼스)이 자유신분선수(FA) 시장에서 베테랑과 유망주를 동시에 영입하며 팀의 내실을 다졌다.

​SOOP 구단은 8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공격수 전새얀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피 송은채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세진 초대 감독은 이번 영입을 통해 즉시 전력감과 미래 자원을 동시에 확보하며, 팀의 신구 조화를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여자 프로배구 신생팀 SOOP의 전새얀 /사진=SOOP
여자 프로배구 신생팀 SOOP의 전새얀 /사진=SOOP

V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전새얀은 SOOP의 공격력을 이끌 핵심 전력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새얀은 한국도로공사 시절 2019-2020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세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꾸준한 기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2021-2022시즌에는 커리어 하이인 225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수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구단은 전새얀의 풍부한 실전 경험이 신생팀의 코트 안팎에서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보고 있다.​

여자 프로배구 SOOP의 송은채 /사진=SOOP
여자 프로배구 SOOP의 송은채 /사진=SOOP

함께 합류한 송은채(2006년생)는 부평여중과 부개여고를 거쳐 한국도로공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차세대 유망주다. 송은채는 신생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 자원으로 평가받으며, 향후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다.

​김세진 SOOP 감독은 이번 영입 배경에 대해 "창단 첫 시즌에는 경험과 패기가 조화를 이루는 선수단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선수 모두 서로 다른 장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팀 전력 구상에 있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SOOP은 창단 첫 시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적인 전력 보강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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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아람 기자 gooutsid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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