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배영수 기자┃LG트윈스의 특급 외국인 타자로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활약해 주고 있는 오스틴 딘이 6월 월간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오스틴은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9표(54.3%), 팬 투표 48만 8,764표 중 25.7%애 해당되는 12만 5,490표로 총점 39.98점을 받아 지난 2024년 8월에 이어 통산 두 번째로 월간 MVP에 올랐다.
2위를 기록한 김도영(KIA)이 기자단 투표 1표, 팬 투표 23만 1,514표로 총점 25.11점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김도영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압도할 만한 개인성적을 거뒀음을 기자들과 팬들이 모두 인정해준 것이다.
2023년 첫 해부터 좋은 활약을 펼쳐줬던 오스틴은 1993년 생으로 이제 30대 중반을 향해 가는 노장 선수이지만 LG에 몸담으면서 해가 갈수록 야구 실력이 늘어간다는 찬사를 받으며 KBO에 완벽 적응한 케이스다.
올해도 8일 오전 현재 타율 .344(4위), 안타 110(3위), 타점 82(2위)를 기록 중이며 홈런은 27개로 이 부문 1위인데 그중 11개를 지난 6월에 터뜨리면서 팀의 홈런공장장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지난달 출장한 25경기로 한정하면 홈런 외에도 타율 .382(89타수 34안타), 23득점 34타점 등 성적을 남기며 안타를 못친 경기가 4경기밖에 안 될 정도로 팀 타격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장타율은 무려 .798로 적수가 없는 수준.
6월 MVP로 선정된 오스틴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배영수 기자 gigger@stnnew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