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품절남이 된다.
8일 이정현이 오는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겹경사가 전해졌다. 결혼을 앞두고 새 소속사와 손잡으며 인생과 커리어 모두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것.
소속사 이플이엔티는 8일 이정현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1990년생인 이정현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 드라마 ‘신병4’ 촬영 중이다.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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