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15년 만에 첫째 딸과 감동의 합동 무대… "아내 방예원, 눈물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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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15년 만에 첫째 딸과 감동의 합동 무대… "아내 방예원, 눈물 쏟아"

메디먼트뉴스 2026-07-08 21:0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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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가수 KCM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눈물과 감동의 콘서트 무대를 완성했다.

"상상만 했던 순간"… 첫째 딸 수연의 피아노 반주와 KCM의 명품 보컬의 만남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스페셜 MC 랄랄과 김종민이 전격 합류해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KCM과 그의 첫째 딸 수연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올라 합동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되어 안방극장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KCM은 본인의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첫째 딸 수연이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역사적인 첫 부녀 합동 무대를 앞두고 첫째 딸 수연은 위대한 아티스트인 아빠와 한 무대에서 나란히 호흡을 맞춘다는 것 자체가 솔직히 큰 부담이 되기도 했다면서도, 객석에 앉아 계실 엄마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최고의 감동을 선물하고 싶어서 정말 밤낮없이 열심히 연습했다고 성숙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아버지 KCM 역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수연이가 쳐주는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날을 마음속으로 상상만 해왔는데, 실제로 이렇게 합동 무대를 함께하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뿌듯하고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감격을 표했다.

인간 화환으로 변신한 둘째 딸 서연, 애타게 그리던 무대에 아내 방예원 눈물바다

KCM 부녀의 아름다운 첫 합동 무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객석에 있던 가족들의 반응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KCM의 둘째 딸 서연은 무대 위 아빠와 언니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하모니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했고, 남편과 딸의 모습을 애타게 그려왔던 아내 방예원은 첫 음이 시작되기도 전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풍 눈물을 쏟아내 주변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날 둘째 딸 서연의 깜찍한 응원도 콘서트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서연은 보컬의 신 KCM 아빠 힘내세요, 테토 공주 서연이가 있잖아요라는 재치 있고 사랑스러운 문구가 적힌 리본을 몸에 두르고 인간 화환으로 완벽히 변신해 아빠 KCM을 무대 위에서 활짝 미소 짓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아빠의 라이브 무대가 이어지자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직접 만든 응원 피켓을 든 채 아빠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서연의 순수한 모습에, KCM은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쏟아질까 봐 일부러 서연이가 있는 객석 쪽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본업 천재 아빠와 든든한 지원군 가족, 수요일 밤 책임지는 '슈돌'의 힐링 스토리

무대 위에서는 그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보컬의 신이지만, 집에서는 다정한 딸바보 아빠로 살아가는 KCM과 첫째 딸 수연의 뭉클한 첫 합동 무대, 그리고 아빠를 향한 둘째 딸 서연의 조건 없는 사랑스러운 응원 전말은 오늘 방송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스타 아빠들의 현실 육아와 가족 간의 진한 유대감을 보여주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소중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연예인 가족들의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2026년 여름 밤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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