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골 폭발 ‘네덜란드 신성 FW’ 브로비, 맨유 이적설 솔솔→선덜랜드는 “절대 매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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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골 폭발 ‘네덜란드 신성 FW’ 브로비, 맨유 이적설 솔솔→선덜랜드는 “절대 매각 없어”

인터풋볼 2026-07-08 2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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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선덜랜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을 받는 브라이언 브로비를 쉽게 보낼 생각이 없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8일(한국시간) “맨유가 스트라이커로 영입한 조슈아 지르크지는 기대만큼의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최근 몇 번의 이적시장과 마찬가지로 이번 여름에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지르크지가 팀을 떠난다면, 맨유는 그를 대체할 정통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는데 브로비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브로비는 2002년생,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다. 자국 명문 아약스에서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1군 무대를 밟은 ‘성골 유스’인데 프로에서 어린 나이에 잠제력을 뽐내며 이름을 알렸다. 아약스 통산 163경기 출전해 56골 24도움을 기록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에는 선덜랜드로 전격 이적한 브로비. 초반 적응기를 겪다 후반기부터 폼을 끌어 올리며 33경기 8골 1도움으로 마무리했다. 득점 생산성은 아쉬웠지만, 최전방에서 특유의 연계 능력과 뛰어난 경합 플레이를 보여줘 인상을 남겼다.

활약을 눈여겨본 네덜란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브로비를 발탁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다. 브로비는 4경기 나서 3골을 터뜨리며 최전방을 책임졌고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PL)와 더불어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자, 빅클럽들 레이더에 들어왔다.

오늘날 맨유와도 연결됐다. 매체는 “맨유는 과거 에릭 텐 하흐 감독 시절부터 브로비를 지켜봤다. 당시에는 영입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이후에도 브로비는 꾸준히 올드 트래퍼드 이적설의 주인공이었다. 이후 그는 선덜랜드로 이적했는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에 기여하며 만족할 만한 영입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월드컵에서도 인상적 활약을 펼쳤다. 그러자 맨유가 다시 노린다는 보도가 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선덜랜드는 브로비를 무조건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선덜랜드는 이번 여름 브로비를 향한 관심을 막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월드컵 활약으로 브로비의 몸값이 더욱 상승했다고 판단한 가운데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때무ᅟᅲᆫ에 맨유가 브로비를 영입하기는 결코 쉽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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