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오늘(8일) 기상상황과 예보, 중기 산사태 위험 예측정보 생성 등을 고려해 저녁 7시 30분을 기준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북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순으로 높아진다.
산림청 산사태 위기 경보를 보면 ▲ 전남광주, 경북을 위기경보 ‘주의’에서 ‘경계’ 로 높였다.
이외 ▲ 위기경보 ‘경계’를 유지한 지역은 6개 시도로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전북, 강원이며, ▲ 위기경보 ‘주의’ 유지 지역은 7개 시도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 경남지역이다. 제주는 위기경보 ‘관심’ 을 유지했다.
산림청은 내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많은 곳은 200mm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많은 비가 예보된 해당지역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위험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선제적 주민대피 여부를 판단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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