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엄마가 예비 신랑을 직접 만난 소감을 전하며 재혼은 조금 더 천천히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이하 ‘개과천선’)에는 ‘서인영 친아빠 소세지 공장 최초공개 (+가족 총출동, 유산 상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장을 찾았다. 아버지는 “육가공 공장이랑 또띠아 공장이 있는데 오늘은 또띠아 반죽부터 포장할 것”이라며 서인영에게 일을 맡겼다.
영상에서는 30년간 서인영을 키운 새엄마도 등장해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봤냐”고 묻자 새엄마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서인영은 “(영상이 나가기 전에) 제가 먼저 전화를 했다”며 “남자친구는 이미 알고 있었고, (엄마가) 결혼은 천천히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서인영의 엄마는 “내년에 했으면 한다”며 “남자친구도 실제로 봤다. 열심히 봤는데 너무 좋았다. 그런데 인영이 환경이 좀 그랬으니까 두 번의 사계절은 보내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합의 이혼했다. 이후 최근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올 하반기 재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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