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아시아 최초 MLB 통산 300홈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타니, 아시아 최초 MLB 통산 300홈런

한스경제 2026-07-08 19:05:51 신고

3줄요약
오타니. /연합뉴스
오타니.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아시아 최초 빅리그 통산 300호 홈런을 달성했다.

오타니는 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말 첫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두 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활약에도 콜로라도에 3-4로 역전패했다.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한 그는 빅리그 통산 300홈런 고지를 밟았다. MLB 역대 170번째,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이다. 역대 일본 타자로는 오타니 외 마쓰이 히데키(175개), 스즈키 이치로(117개)가 뒤를 이었다. 한국에서는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218개로 1위, 울산 웨일즈 소속 최지만이 67개로 2위다.

일본프로야구(NPB)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5년간 홈런 48개를 작성한 오타니는 2018년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 미일 프로 통산 홈런을 348개로 늘렸다. 2020년을 제외하면 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고, 최근 5년 연속 30홈런을 돌파했다. 2024년은 54홈런, 지난해는 55홈런을 몰아쳤다.

오타니는 올해 3년 만에 풀타임 '투타 겸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투수로는 14경기에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 탈삼진 95개를 기록했다. 타자로는 88경기에서 타율 0.294(320타수 94안타) 20홈런 56타점 62득점 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50을 작성했다. 162경기로 환산했을 때 35홈런 페이스다. 그는 300홈런 타자 중 최다 탈삼진(765개)을 기록한 투수이기도 하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