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NC(대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이날 대전을 비롯한 충청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표됐다. 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80~150mm, 많은 곳은 200mm 안팎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8일 낮 12시 4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정규리그 6위(39승 2무 40패) 한화와 7위 NC(39승 1무 41패)는 0.5경기 차로 맞붙어 있다. 이날 한화는 선발 투수로 왕옌청, NC는 도다 나츠키를 예고했으나 모두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두 팀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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