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는 8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하반기 법안 통과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는 산업부 현안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산업부는 5극3특 지역 주도 성장, 3대 메가프로젝트, M.AX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이를 지원하기 위한 메가특구법과 M.AX법은 정기국회 내에 마무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산자중기위 여당 간사로 내정된 장철민 의원은 업무보고 후 기자들과 만나 "우선 과제는 매가특구법과 M.AX법"이라며 "정기국회 안에서 대부분 처리하겠다. 전·후반전이 정기국회고 연장전이 2월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특구법에 대해서는 "당정 간 쟁점을 최대한 빨리 정리하는 게 중요한 일인 것 같다"며 "지역별 성장 엔진과의 정합성 등 여러 이슈가 있어 산자중기위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정책위 차원에서 빨리 정리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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