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주 피감독자 간음 혐의 첫 공판 7월 8일 개시, 변호인단도 교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경주 피감독자 간음 혐의 첫 공판 7월 8일 개시, 변호인단도 교체

인디뉴스 2026-07-08 18:00:00 신고

3줄요약
남경주 피감독자간음  온라인커뮤니티
남경주 피감독자간음  온라인커뮤니티

 

뮤지컬 1세대 배우 남경주가 여성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7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 공판을 받는다. 피해자가 합의를 거부하면서 형사 처벌 절차가 그대로 진행됐고, 남경주는 변호인단까지 교체하며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

현장 탈출한 피해자 신고로 시작된 수사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에서 남경주는 여성 제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범행 현장을 직접 빠져나와 112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으나,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현장 상황을 종합 검토한 끝에 혐의를 인정하고 올해 2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합의 시도 무산, 불구속 기소까지

 

남경주 측은 형사조정회부를 요청했지만 피해자 A씨가 합의를 거부하면서 조정은 성사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은 5월 24일 남경주를 피감독자 간음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던 남경주는 사건 이후 대학으로부터 직위 해제 처분을 받았다. 1982년 데뷔 이후 40여 년간 뮤지컬 주연으로 활동해온 그는 2019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과거 음주운전 2회·무면허 운전 1회 이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공판을 앞두고 남경주가 변호인단을 전격 교체한 사실이 알려지자 SNS에서는 "피해자가 신고까지 하고 합의도 거부했는데 법정에서도 부인하면 어쩌려고", "피해자 용기가 대단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