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지도자들과 마주했다.
8일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이상현 회장은 전날(7일) 충북 진천선수촌을 방문, 선수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AG 준비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 회장은 이번 AG의 대한민국 선수단장이기도 하다.
이상현 선수단장은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만나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 운영 방향과 지원 방안,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한 거로 알려졌다.
이상현 선수단장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AG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수촌과 긴밀히 협력하며 철저히 준비할 거"라고 전했다.
이에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도록 훈련 지원과 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단 운영본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열린 국가대표 지도자 80여 명과의 간담회에서는 종목별 훈련 여건과 선수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 거로 알려졌다. 연맹은 "참석한 지도자들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현장 지원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을 위해 선수·지도자·지원 인력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연맹은 "이상현 선수단장은 앞으로도 국가대표선수촌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선수단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AG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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