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오는 9일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한국 수소선박 기술 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미국 주요 대학 학생 8명이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를 견학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25일 입국한 이들은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에서 10주 일정으로 전기추진시스템을 비롯한 조선공학의 핵심 기초기술을 배우는 중이다.
이번 HJ중공업 견학에는 인솔을 맡은 김양욱 교수와 수소선박기술센터 연구진, 부산대 학생 등 6명도 함께한다.
미국 대학생들은 미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을 확인하고, HJ중공업의 탄소 배출 없는 '차세대 그린 십(Green Ship)' 개발 현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달 25일엔 부산 강서구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심해공학연구센터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소조선연구원 민군협력본부 등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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