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 AI·디지털 대전환 국가 비전 알릴 최적 무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내년 강원 강릉시에서 열리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개막식 및 주요 행사 참석과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반태연(강릉3) 강원도의원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을 대표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반 의원은 건의안에서 "이번 총회는 기존 대도시 중심의 개최 관행을 넘어 지방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적 규모의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ITS를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디지털 플랫폼 등 미래 융복합 산업 전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미래 모빌리티와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 의원은 "이번 총회는 국가균형발전과 AI·디지털 대전환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비전을 국제사회에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며 "대통령의 참석은 대한민국이 미래 모빌리티·AI·스마트시티 분야를 선도하는 국가임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전략과 국가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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