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고려아연이 혹서기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이불 세트 지원과 임직원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2026 혹서기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및 삼복더위'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과 박종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을 비롯해 고려아연 및 계열사(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임직원, 적십자봉사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재난취약계층의 냉·난방비 절감을 돕기 위한 '혹서기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지원물품 전달식이 먼저 열렸다.
고려아연은 16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으며, 적십자사는 이를 활용해 노원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일대 취약계층 430세대에 여름이불과 베개 등으로 구성된 침구 세트를 지원했다.
물품 전달식 이후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은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재료 운반 및 손질, 조리, 과일 포장, 스티커 용기 부착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날 완성된 삼계탕과 제철 과일은 노원구, 중랑구, 성북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됐다.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보양식과 지원물품이 무더운 여름철 재난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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