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주말 ‘라이브 클럽파티’로 시작…인천 6곳 클럽 ‘록’ 열기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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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주말 ‘라이브 클럽파티’로 시작…인천 6곳 클럽 ‘록’ 열기 활활

경기일보 2026-07-08 17:1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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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 인천시 제공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 인천시 제공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앞두고 인천의 대표 라이브 클럽에서 일제히 록(Rock)의 열기를 뿜어 낸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인천의 대표 라이브 클럽 6곳에서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를 시작한다. 시는 이를 통해 오는 7월31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앞서 인천 전역에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라이브 클럽파티는 10일 오후 7시 연수구 ‘리커버리’에서 ‘OYSTERS’와 ‘캐주얼리커넥티드’가 무대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연수구 ‘뮤즈’에서 ‘모허’와 ‘IO’가 공연을 한다. 또 12일에는 제물포구 ‘버텀라인’에서 ‘모스크바서핑클럽’과 ‘스트릿건즈’가 무대에 올라 인천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18일에는 연수구 ‘노크&모나코’에서 ‘더픽스(THE FIX)’와 ‘시저’가, 24일 부평구 ‘ROCKCAMP(락캠프)’에서 ‘향(HYANG)’과 ‘최춘목밴드’가 록의 열기를 이어 간다. 26일 제물포구 ‘인천맥주호랑이’에서 ‘산보’와 ‘신코’가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는 라이브 축제를 펼친다.

 

앞서 시는 지난 5월부터 인천의 라이브클럽을 대상으로 한 라이브 클럽파티 공모를 통해 이들 6곳의 라이브 클럽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공간의 적정성과 자체 홍보 계획, 편의성 등을 살펴보고 최종 결정했다.

 

시는 올해 라이브 클럽파티를 록은 물론 재즈, 포크 등 장르를 넘나드는 펜타포트 및 지역의 아티스트를 참여토록 했다. 또 라이브 클럽파트 공식 ‘인천 쇼케이스 라인업’을 구성해 참여 아티스트에게는 ‘PENTAPORT OFFICIAL ARTIST’라는 타이틀을 부여한다.

 

시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인천의 음악 산업과의 협업하고,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시민 가까이에서 즐기는 등 인천을 음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펜타포트의 공식 아티스트가 각 클럽의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며, 인천의 록 음악 정체성을 더욱 자리잡도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경기일보가 공동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오는 7월31일부터 3일 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60여팀이 출연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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