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중랑구의회는 "8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 결과 제10대 전반기 의장에는 박열완 의원(면목3·8동, 망우3동)이, 부의장에는 주덕성 의원(면목3·8동, 망우3동)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선출된 의장단은 앞으로 중랑구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끌게 된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구성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재경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 선임을 마친 뒤 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고강섭 의원(중화1동·중화2동), 행정재경위원장에는 김미애 의원(상봉1동·신내2동), 복지건설위원장에는 전경구 의원(중화1동·중화2동)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중랑구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본격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박열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중랑구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과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0대 중랑구의회가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집행부와의 건전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중랑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랑구의회는 이번 원구성을 계기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발굴과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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