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첫 장애인복지관 정식 개관… 스마트팜 카페 등 일자리 연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 광주시 첫 장애인복지관 정식 개관… 스마트팜 카페 등 일자리 연계

경기일보 2026-07-08 17:05:09 신고

3줄요약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이 1일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이 1일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에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첫 전용 복지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

 

광주시는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이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시복지행정타운 내 1·3·4층에 자리 잡은 복지관은 총면적 4천882.6㎡ 규모로 조성됐다.

 

앞서 복지관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작업·감각통합 치료 진단, 특수체육 등 총 11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상담 및 사례 관리, 건강 증진, 평생 교육, 문화·여가, 가족 지원, 권익 옹호, 직업 지원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춘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 내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아리실, 교육·세미나실, 주민 모임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 사회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특히 복지관 1층에는 지역 사회와 기업이 협력한 장애인 일자리 모델인 ‘스마트팜 카페’가 들어섰다. 광주시가 공간을 조성하고 ㈜한미글로벌이 사회공헌 사업으로 수경재배기 2대를 설치한 이곳에는 장애인 6명이 채용됐다. 이들은 스마트팜 관리와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받으며 직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복지관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장애인과 가족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