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기아[000270]가 송호성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호성·송민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기아는 8일 이사회에서 송민수 부사장(국내생산 담당·안전보건 최고책임자)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인사는 기아 국내생산 담당이던 최준영 사장이 지난 5월 현대자동차그룹의 노무 전반을 총괄하는 정책개발 담당으로 옮긴 데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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