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문화·예술·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2026 하반기 시흥지혜학교'를 운영한다.
시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 하반기 시흥지혜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흥지혜학교는 시민들이 문화예술과 인문학, 교양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일상 속에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총 6개 강좌가 운영된다. 7월에는 싱잉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소리로 마음을 힐링하다', 8월에는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영화와 드라마로 만나는 조선왕조실록', 9월에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해 자신의 이미지를 이해하는 '나를 빛나게 하는 컬러를 찾아서'가 진행된다.
이어 10월에는 '시흥에서 만나는 미술관 이야기'를 통해 미술 작품을 쉽고 흥미롭게 감상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11월에는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자개 조각, 나만의 빛을 담다'와 미술 활동을 통해 심리를 이해하는 '실습과 함께하는 미술심리'가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참가자는 운영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시흥지혜학교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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