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흐린 날이라고 선크림을 건너뛰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름이 자외선을 막아주지는 않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흐린 날에도 자외선 투과율은 80%에 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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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에도 선크림은 꼭 발라줘야 합니다. 장마철에는 선크림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비나 습기, 땀에 씻겨 나가면 기껏 바른 선크림이 무용지물이 되기 십상이니까요. 워터프루프 선크림은 필름 형성 성분이 피부 위에 방수막을 형성해 물과 땀에 의한 제품 유실을 최소화해요. 차단 지수가 같아도 밀착력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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