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기상청은 8일 오후 4시 30분 경북 경산과 칠곡, 의성에 열대야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열대야주의보는 발령 즉시 발효됐다.
열대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밤(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밤 최저기온 기준은 이번에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을 비롯해 일반적으로는 25도 이상, 대도시·섬·해안은 26도 이상, 제주는 27도 이상이다.
열대야주의보는 올해 도입후 지난달부터 운영돼 이번이 첫 발령·발효다.
jylee2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